작물재배/수세미

수세미를 다시 심었습니다 .

흙처럼 2010. 6. 15. 20:40

지난번에 너무 어린 수세미를 심었다가 해충들이 몽땅 뜯어 먹어서 대책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묘종을 크게 키웠다.

 지난번에는  본잎이 한 장 나와서 심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 장이 나올 때까지 키웠다. 잎을 한 장 정도 먹어 버려도 지장이 없도록.

 

 

 뿌리리도 이렇게 새하얗게 나왔다.

이번에는 잘 키워야지.

그런데 이번에도 벌레들이 먹으면 어떡하나?

 

 

 묘종이 아주 잘 컸어요.

 

 

수세미 물을 받기 위하여 수세미를 심고 있는데  점적호스에서 달패이가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저녀석들로 수세미 잎을 갉아 먹어버리기에 마냥 반갑지 않은 존재들 이지만

크게 피해를 주지는 않아서  그냥 두고 보련다.

 

 

 기어 다닐 때는 더듬이를 내 놓고 다니는데 사랑을 할 때는 필요가 없는 걸까?

 

 

 풀 밭에 수세미가 심어 졌다.

이제 풀들과 이야기도 하고 저들의 사는 이양기도 나누며 커 가겠지.

 

 

 이번에는 잘 자라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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