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어서 엄나무 밭에 깻묵을 뿌려 주었어요.
깻묵은 발효 퇴비와 액비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데 그 효과면이나 자연 친화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그냥 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시험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올 가을에 심기 위하여 묘판을 만들어 묘목을 심어 놓았는데요.
다른 것들은 이제 새 순이 나올려고 하는데 이 녀석을 특별하게 먼저 나와서 잎이 3장이나 피어 있어요.
너무나 생작이 빨라서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늦서리가 내려도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순이 나올 수있는 방법이나 개체를 분리할 수가 있다면 아주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깻묵을 한 장씩 던져 놓았습니다. 인공을 가하지 않고 가장 자연 친화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렸을때 소먹이려고 들판에 나가 보면 소가 똥을 싸 놓은 곳의 풀들은 다른 곳보다 더 생장이 좋았습니다. 물론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해도 없는 것 같고 생장이 아주 좋아서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깻묵을 던져 놓아서 비가 오면 자연적으로 발효가 되겠지요.
그리고 작년 가을에 쌀겨와 em발효액을 뿌려 놓았기에 발효균은 충분하게 있을 것 같아요.
이게 가능하다면 이제는 왕겨와 톱밥들을 발효 시키지 않고 그냥 뿌려주려고 합니다.
옆집 동백꽃이 넘 예뻐서 이렇게 옳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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