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7년째 자연재배를 하다보니 두더지가 귀찮게 한다.
작년에 수세미를 심었는데 두더지가 수세미 뿌리 밑에 터널을 뚫어서 수세미가 말라 죽어 버렸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 중에 바람개비를 이용하여 두더지를 퇴치 한다는 자료를 수집하였다.
하우스 파이프에 바람개비를 달아 놓으면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소리가 땅 속에 약한 진동을 일으키는데
두더지는 청각이 예민하기에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반응을 하여 도망을 간다고 한다.
바람개비도 시장성이 있는것 같다.
색깔별로 예쁘게 생겼다.
하우스 양쪽 가에 설치를 하려면 두개씩 필요하고 하우스가 15동이니까 30개가 필요하다.
빨강색, 초록색,
분홍색, 주황색,
하우스 중간에 녹색 바람개배를 설치 했다.
주황색도 설치하고
바람이 부니 잘 돈다.
하우스 양쪽 끝에 설치를하여 바람이 부니 아주 잘 돈다.
두더지야 ~ 두더지야~
수세미의 부탁이다,
어린 수세미가 뿌리 내릴 때까지만 참아 다오.
그리고 함께 같이 살자~~
두더지도 우리와 함께 살아야할 소중한 생명 자원인데 너무나 귀찮게 해서 밉다.
수세미를 심고 나서 피해만 주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데 제발 올 해는 두더지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작물재배 > 수세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더지는 수세미를 귀찮게 해~~ (0) | 2011.05.17 |
|---|---|
| 꿈꾸는 수세미를 시집 보냈어요. (0) | 2011.05.11 |
| 수세미 시집 보내려고요. (0) | 2011.05.06 |
| 꿈꾸는 수세미가 많이 컸다. (0) | 2011.05.02 |
| 보리를 베다. (0)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