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재배/수세미

쌀겨를 뿌리다.

흙처럼 2010. 11. 4. 09:27

 쌀겨를 뿌렸다.

 작년에는 톱밥을 뿌렸는데 올 해는 쌀겨를 뿌리기고 하였다.

쌀겨의 기능성과 함유 성분을 알고나니 톱밥과는 비교가 안된다.

그리고 지렁이에게도 좋은 먹거리가 될 것 같다.

 

 

 군데 군데 옮겨 놓았다.

저기 저 작은 손수레는  아주 좋은 애마이다.

좁은 곳까지 돌아 다니면서 다른 농기계가 없이도 모든 일을 해 낸다.

 

 

쌀겨 100가마니를 한 가마니에 5,000원씩 주고 구입했다.

 10㎡(약 한평)정도에 한 가마니씩 뿌리니 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려 지네요.

이렇게 되면 보리와 쌀겨가 합해져서 내년 봄이 되면 아주 좋은 현상이  일어 날 것 같아서  내년 봄이

기다려 집니다.

 

쌀겨 100가마니를 뿌릴려면 하루가 꼬박 걸리지만 내년 봄이 기다려 지면서 피곤할 줄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