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재배/수세미

이제 수세미 줄기도 말라가고...

흙처럼 2010. 11. 4. 09:06

가을 단풍 놀이가 시작이 되고 올 해 달력이 두 장 남아 있으니 

수세미도  일생을 마무리 하는가 보다.

 

 내년에 필요한 씨앗을 얻기 위한 열매가 중간이  하나씩 익어가고

수세미액을 받은 줄기는 말라가고

주변의 풀들도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게 자연의  흐름인가?

 

 주변의 풀들도 이제는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다.

저 멀리 초록색이 짙게 월동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올 배추 파동으로 인해 월동배추를 많이 심었는데 가격이 좋기를 바란다.

 

 

 수세미를 가꾸기 위한 농장이라기 보다는 풀 밭에서 수세미가 자라고 있다고 하는 편이 더   적당한

표현이다. 그러기에 거미, 방아깨비, 여치, 귀뚜라미, 지네, 지렁이, 두더지, 뱀등이 있어서 때로는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귀찮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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