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씨앗은 아직 뿌리지도 않았는데 풀들이 소세미가 살아갈 곳을 청소 하고 있어요.
붉은 갓이예요.
붉은 갓에는 십자화과 채소 중에서 항암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고 농진청에서 연구를 했네요.
갓도 아주 생명력이 강하여 관심을 가져야할 귀한 작물입니다.
풋나물이네요. 위에 검정 부분을 수세미를 심기 위하여 깔아 놓은 부직포네요.
저녀석은 벌써 저렇게 힘이 강해요.
독새풀이예요. 한번 자생을 하면 없애기 귀찮은 존재 이지요.
그러나 수세미는 저것들과 함께 살아 갈 거예요.
풋나물이 하얗게 꽃을 피우고 있어요.
쑥도 이렇게 많이 컷어요.
캐서 국을 끓여 먹으면 좋으련만 손길이 바빠서...
쑥이 있는 곳의 옆을 조금 파 보았어요.
흙을 보이지 않고 베어낸 풀로 덮어 있어요.
이제 저 위에 쌀겨와 톱밥을 또 뿌려야 해요.
여기는 쑥 천지예요.
이질풀이예요.
어려서 배가 아프면 엄마께서 이 풀을 뜯어서 절구에 찧어 즙을 내어 주신 것을 먹고 나은 경험이 있어요.
고랑에 물이 안 빠져서 고랑을 파고 구멍이 뚫린 유공 파이프를 깔고 흙을 덮은 후 뿌린 보리가 이렇게
잘 자랐어요. 이제 물이 잘 빠져요.
작년 가을에 뿌린 자운영이 이렇게 많이 컷어요.
소리쟁이예요.
이녀석도 한 번 자생을 하게 되면 없애기 어려워요.
냉이는 벌써 이렇게 하얀 꽃을 피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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