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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 편지

흙처럼 2008. 2. 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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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닫기
보낸날짜 |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오전 04시 15분 54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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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대부분의 싸움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 기인한다.
남자는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면
말이 부드러워지고, 여자는 남편이 애정 어린 말투로
설득하면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


- 안미경의《다시 당신을 사랑합니다》중에서 -


* 결국은 말입니다.
말로 불길이 솟고 말로 다칩니다.
위에서는 '말하는 방식'을 얘기하고 있으나
'듣는 방식'은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요란한 불길 속에서도
상대가 진정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다면
그날 부부싸움은 그나마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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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닫기
보낸날짜 | 2006년 4월 27일 목요일, 오전 02시 28분 37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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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뤼궈룽의《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중에서 -


* 고마운 것은 따로 구별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맙지 않은 것도 고맙게 받아들이면 고마운 것이 됩니다.
모든 것을 고맙게 기억하면 무엇보다도 자기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그럴 일이 없어보이는데도
얼굴에 늘 미소가 돕니다. 그의 인품에
감사와 기쁨의 향내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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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을 연습하라


주는 것을 연습하라.
내가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맑게 도와줄 수 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 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사심 없이 타인에게 베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는다.


- 울필라스 마이어의《해피 에이징》중에서 -


* 우선 당장은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의 근원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고나면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복의 창고'에 쌓여있다가
훗날 더 큰 것으로 되돌아옵니다.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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