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 편지

흙처럼 2008. 2. 8. 15:12
 


지나친 걱정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국한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걱정을 달고 다니면 쉴 수도,
숙면을 취할 수도 없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진 다음에
일을 대하면 그 해결이 더 쉬워진다.


- 김혜남의《왜 나만 우울한 걸까?》중에서 -  


* 걱정이 없을 수 없습니다.
사는 것이 걱정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걱정은 백해무익입니다.
지나친 걱정이 더 큰 걱정을 낳고 불행을 부릅니다.
자신을 불행의 열차에 올려 태우는 격이며,
걱정을 하면 할수록 그 불행열차의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다짐


결혼식 날 들은 긴 주례사 중에
아직도 나의 뇌리에 남아 있는 말은 '다짐'이라는 말이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기 위해 늘 새롭게 '다짐'해야
합니다. 다짐하는 사랑은 부부가 힘든 일을 당할 때
이겨 나갈 힘을 줍니다. 때로는 밉고 원망스러워도
다짐하세요.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겠다,
내 사랑을 지켜 가겠다' 하고요.
두 사람이 그것만 할 수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미경의《다시 당신을 사랑합니다》중에서 -


* 다짐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처음 자리를 돌아보며 다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한 부부도 늘 다짐이 필요합니다.
더 새로워지기 위해서, 더 깊어지기 위해서...
처음 마음, 처음 자리를 더욱 굳고
단단히 하기 위해서...

 



처처불상 사사불공


'처처불상 사사불공(處處佛像 事事佛供)'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세상 사람 모두를 부처님처럼 모시다 보니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어, 인간관계에서
초래되는 스트레스가 없어지게 되었다."


- 이인석의《한국 최고경영자, 100인의 좌우명》중에서 -


*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의 좌우명입니다.
지관스님도 어느 신문에서 "용서하면 증오가 사라지고,
이해하면 분노가 녹아버린다"며, "어떤 종교를 믿나
묻지 말고 사랑과 자비를 일상으로 실천하라"고
말씀하셨더군요.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 길에
좋은 좌우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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