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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을 내밀어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 이정하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중에서 -
* 누구든 상처없는 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과 더불어 바삐 살아도 누구나 외롭습니다. 혼자만의 슬픔과 아픈 마음, 달래줄 이 많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조용히 손을 내밀면 거기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것이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랑의 기적! (2001년11월19일자 앙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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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 한수산의《거리의 악사》중에서 -
*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남긴 빈자리의 넓이와 깊이로 가늠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만남의 지속도 중요하지만 이별이나 떨어져 있음의 경험도 때때로 필요합니다.(2001년 8월7일자 앙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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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내면
한 사람의 내면에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머리가 똑똑한 사람, 바보 같은 사람, 믿음을 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다. 경우에 따라 좋은 면이 부각되기도 하고 억제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면은 그 존재조차 잊고 살자. 모든 성격이 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 로저 로젠블라트의《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중에서 -
* 사람의 내면은 다양하고 무한합니다. 어느 한 면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겉에 드러난 부정적인 면만을 보고 미움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 '부정적인 면' 너머에 보석같은 장점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