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재배/엄나무

엄나무의 번식법입니다.

흙처럼 2007. 12. 12. 23:27

엄나무는 가지꽂이(꺾꽂이)가 잘 안되는 나무입니다.

6월경에 새로나온 가지를  꽂으면 더 좋지만 아직까지 경제성에 문제가 있고요.

씨앗의 번식의 경우는 발아기간이 2-3년이 걸려서 발아세(일정 기간 동안 발아가 되어서 경제적으로 쓸 수 있는 기간내에 발아하는 량)가 좋지 않아서 곤란 합니다.

그래서 흔히 택하는 방법이 뿌리를 (굵기는 지름이 5mm이상의 경우는 당년 발아 가능하고 그 이하는 이듬해 발아 가능) 5cm정도 잘라서 꺽꽂이를 하는 식으로 보이지 않게 보수력은 좋고 물빠짐이 좋은 재료로 덮어 발아를 시키는 방법인데요.

심는 방법에 유의를 하여야 합니다.

 뿌리를 잘라서 뿌리쪽은 아래로 뇌두쪽(줄기쪽)은 윗쪽으로 심을 경우 이렇게 발아를 합니다.

빨갛게 선이 그어진 부분은 틈이 있는 곳으로 붙지 않을 경우 계속 양수분이 역류하게 됩니다.

 

 이것을 수평으로 심었을 경우 입니다. 이때는 얕게 심어야 합니다.

 

 이것은 45도 기울여 심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무난한 모양이지요.

 

 

 이 모양이 정상 모양입니다. 뿌리는 아래로 뻗고 순은 곧게 위로 뻗어서 나무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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