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재배/수세미

수세미 수꽃

흙처럼 2010. 8. 4. 17:34

 수세미 수꽃을 자세하게 보았다

 비록 오전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드는 수세미 수꽃이지만 이렇게 예쁘다.

 

 

 

 

 그런데 다른 꽃들과는 다른 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꽃은 한번 피고 시드는데 수세미의 수꽃은 한 송이에 10개 이상의 꽃을 피운다.

먼저 핀 꽃이 시드면  다음  2.3 4 차례로 계속 꽃을 피운다.

오른 쪽의 수꽃가지는 이미 피어서 시들어가고 오른쪽 가지에 새로운 꽃이 피어있다.

 

 

 이게 수세미이 수꽃 봉오리인데 한개씩 한개씩 차례로 피워 간다.

 

 

 

 꽃이 피어 시들면 다음에 필 꽃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는 쌍꽃이 피었다.

 

 

 

 

 이상하게도 수세미 수꽃에는 호박벌이 자주 드나든다.

어디에서 살다가 이제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많은 호박벌들이 드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