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엄나무가 먹을 음식을 준비 하였습니다.
식물들과 동물들의 생리 작용은 똑 같아요.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이 효소와 미생물의 작용으로 이어지기에 발효된 효소가 엄나무에게도 아주 좋아요,
추석 명절이 지나서 생선 부산물이 많이 나왔어요.
미리 말씀을 해 두었더니 상하지 않게 냉장 보관을 해 두었어요
생선 부산물이 얼어 있어서 발효 탱크에 채우지 못하고 바닥에 그냥 놓아 두었어요.
앞에는 생선 부산물이 보이고 뒤에는 탱크 바닥에 약간의 황설탕이 보니네요
갈치 머리, 고등어 머리, 생선 내장, 생선 꼬리 들이 골고루 섞어 있어야 좋아요.
그냥 녹을 때까지 설탕을 같은 비율로 뿌려 두었어요,
저녁 때가 되니까 모두 녹아서 모양도 흐려지고 바닥에 모두 깔려 있어요.
보이는 막대기는 스텐 막대기 이여요. 섞는데 필요해요. 설탕과 내장을 섞어진 모습이네요. 발효 탱크가 1m*1.5m에 깊이가 1,5m 정도 되는데 30cm 정도 채웠어요.
올해 가득 채워 놓아야 잘 발효가 되어서 내년에 비료 대용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EM원액을 약간 넣었어요. EM미생물은 혐기성과 호기성이 함께 공존을 하고 있어서 발효 조건이 혹시나 잘못 되어도 그 특성에 맞게 잘 발효가 될 것 같아요.
EM을 발효 시켜서 넣어야 하는데 발효를 시키려면 보통 3-5일이 걸리는데 그만 까먹었어요. 다음에는 미리 발효를 시켜 놓고 생선 부산물을 구해야 겠어요.
마무리는 설탕으로 채웠어요.
작년에 발효 시켜서 사용하고 나머지를 고무통에 넣어 놓았는데 내년에는 사용량이 많아서 이걸로는 부족해요.
뚜겅을 덮어서 이물질이 못 들어가게 보관을 해야 좋아요.
이렇게 해서 사용을 해야 화학비료를 주지 않고도 재배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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