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세미 씨앗을 파종하면서 무척이나 망설였습니다.
자연재배란 가능하면 수세미를 간섭하지 않고 스스로 자라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파 재배를 하려고 하면서 생각이 엄청 머뭇거려지더라고요.
폿트에 씨앗을 심게 되면
상토에 화학비료가 포함되어 있고
그 좁은 공간에서 뿌리가 고생을 할 것이며
옮길 때 끊겨지고
물도 인공적으로 주어야 하기에 말입니다.
그러나 일정을 조정하면서 살아가야하는 현실에서 차선책을 택했습니다.
가능하면 내년에는 직파 재배를 하여 수세미가 혼자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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