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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한국인

흙처럼 2010. 12. 24. 06:54

 

성질 급한 한국인

 

 

외국인 :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오고 불이 꺼지면 꺼낸다.

한국인 : 자판기 버튼 눌러 놓고 손을 집어넣은 후 컵을 잡고 기다란다.

가끔 튀는 커피에 데기도 한다.

 

외국인 : 사탕을 쪽쪽 빨아 먹는다.

한국인 : 한두 번 빨다가 바로 우두둑 깨물어 먹는다.

간혹 이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 : 버스는 서서 기다리다가 정차하면 천천히 올라탄다.

한국인 : 일단 버스가 보이면 도로로 내려간다.

종종 버스와 추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가끔 버스 바퀴에 발이 찧이는 사람도 있다.

 

외국인 : 그 영화 어땠어?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고?

한국인 : 아, 다 집어치우고, 그래서, 끝이 어떻게 되었는데?

 

 

 

 

 

착각은 자유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더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꾀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과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무조건 자기에게 관심이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부모들 : 자식들이 나이가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아가씨들 : 자기들은 절대로 아줌마가 안 될 줄 안다.

 

주간 현대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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