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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있는 두마리의 개

흙처럼 2010. 12. 24. 06:47

두 마리의 개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두 리마가 항상 제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 까요?”

 

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짧은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에너지 버스에서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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