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 담장으로 수세미 덩굴이 뻗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덩굴손은 장애물이나 나무 가지를 감고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블럭에 붙어서도 올라 갑니다.
덩굴손의 끝에는 문어나 낙지의 빨판처럼 생긴 것이 있어서 틈으로 들어 가기도 해요.
이런 틈 속에 덩굴손을 박아서 스프링처럼 당겨서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네요.
이곳은 두군데이고.
이곳은 3군데고요,
이것은 한군데에서 나온 덩굴손이 두개이네요.
세가닥의 덩굴손이 밧줄처럼 꼬여서 튼튼하게 몸을 지탱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보면 사연의 생명력은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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